밀크하우스 캔들 컴퍼니의 설립자 에릭과 자넷 스페로우 부부는 미국의 중서부지역 농업 육성에 영감을 받아 더 깨끗하고 건강한 양초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2002 년 부부의 취미로 시작하여 지역 경매에서 구입 한 통조림 항아리에서 양초 만들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창작물을 친구, 가족, 동료들과 공유했고 이후, 양초제작에 대한 많은 주문들이 이어졌습니다. 이는 지금의 밀크 하우스 캔들이 콩과 밀랍을 주재료로 양초를 생산하는 회사로 성장한 배경이기도 합니다.

밀크하우스 캔들 왁스의 주요 소재는 순수 밀랍과 미국 중서부 지역에서 재배된 대두의 천연 콩입니다. 인공 염료가 추가되지 않으며 심지에 납도 없어 일반적인 양초의 재료인 파라핀의 유해함이 없는 안전하고 깨끗함을 제공합니다.


Milkhouse Candle Company founders, Eric and Janet Sparrow, have strong ties to agricultural America. It's their Midwest upbringing that inspired the creation of a cleaner, healthier candle experience.

Starting off as a hobby for the couple in 2002, their candle making began in canning jars bought at local auctions. They shared their creations with friends, family, and co-workers, and suddenly they started getting more requests for candles.

Years after the original candles were produced, Milkhouse has grown into a thriving company that continues to produce soy and beeswax candles.

The Milkhouse blend of waxes is simple: pure beeswax and natural soy wax from soybeans grown in America’s Midwest. No artificial dyes are added and there is no lead in the wicks. Our blend of waxes provides a safe and clean-burning alternative to paraffin candles.